우리 아이는 놀이식영유(일명 반영유)를 6세, 7세에 다녔습니다. 오전에만 영어원어민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한글과 예체능위주의 수업을 하는 유치원이었습니다. (유치원이라기 보단 학원이죠^^)학습식에 보내지 않았던 이유는 영어를 정말 언어로서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발화하기를 바랐던 마음이 큽니다.그리고 집에서는 어릴때부터 꾸준히 매일 한 시간 정도 유튜브키즈의 영어채널만 추가하여 노출하였고, 영어원서를 들여 거실에 항상 깔아 두었습니다.그 결과 아이가 스스로 혼자 영어로 말하는 것을 목격하였고, 후에 놀이식영유를 보내고자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7세 중순쯤... 유치원을 졸업하면 이제 어떻게 영어발화를 시키지?라는 생각으로, 영어학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이와 비슷한 영어 수준으로 발화는 친구들과 같..